[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28일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FTA(자유무역협정)체결지역 바이어를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미국, 인도, 베트남 등 총 12개국 50여 개사의 바이어들이 참석해 전기ㆍ전자, 기계부품, 생활용품, 미용용품 등 비교우위제품 위주의 도내 유망 수출중소기업 180여 개사와 1대1 개별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상담회는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부품 판매사 어드밴스 오토 파츠와 인도 대표 자동차 회사 타타모터스 등 빅 바이어의 참가로 다른 어느 때보다 큰 성과가 기대된다는 게 경기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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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겸 도 경제부지사는 "거대 FTA 발효국가에 대한 해외판로 개척을 강화하고, FTA를 활용한 마케팅을 적극 발굴해 수출확대에 주력하기 위해 이번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현재 경기도는 한ㆍ미, 한ㆍEU 등 FTA 조기성과를 거두기 위해 유망 전문전시회 참가,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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