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전환, 1770선으로..삼성電 2.5%↓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가 장 중 하락 전환해 1770선으로 주저앉았다. 외국인의 '팔자' 강도가 세진 상황에서 기관마저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23% 거래량 19,626,666 전일가 224,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반도체, '지구의 날' 소등·폐열 회수…탄소중립 행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는 장 중 낙폭을 키워 2%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11시4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65포인트(0.15%) 내린 1777.98을 기록 중이다.
현대 개인은 185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68억원, 41억원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1263억원 매도 물량이 출회 중이다.
전기전자의 낙폭이 1% 이상으로 커진 영향이 크다. 여기에는 삼성전자의 하락폭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3만3000원(2.54%) 내린 12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SK텔레콤, LG화학, 현대중공업, KB금융 등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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