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태 전남도 행정부지사(뒷 줄 오른쪽 다섯 번째)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5일 오전 목포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63주년 및 정정협정 60주년’ 기념식에 참석, 모범참전용사 및 유가족에 대한 포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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