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5일 오전 목포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63주년 및 정정협정 60주년’ 기념식에 참석에서 배용태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6·25참전유공자회원 및 유가족 등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꼭 봐야할 주요뉴스
부유층서 구하기 열풍…"갤S24 없어서 못 판다"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