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G, 상생경영 위한 국제세미나 개최
'상생경영의 시대: 이해관계자 소통의 새로운 기준' 국제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삼정KPMG가 18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국내 주요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CSR), 경영기획, 환경·에너지 담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상생경영의 시대: 이해관계자 소통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상생경영을 위한 이해관계자 소통의 필요성과 기업의 정보공개 국제적 트렌드, 선진제도 및 기업사례 및 국내 기업의 나아갈 방향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최근 '갑을관계'와 '유해물질 누출' 등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하고 기업의 상생경영을 위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세미나는 김교태 삼정KPMG 대표의 개회사와 이보 드 보어(Yvo de Boer) 전(前)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제1세션에서 KPMG글로벌의 윔 바르텔(Wim Bartels)과 마이클 브레이(Michael Bray) KPMG 아태지역 에너지자원부문 의장, 인하대 경영대학장 김종대 교수 등이 '기업의 새로운 정보공개 방안과 국제 트렌드'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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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세션에서는 탄소규제에 따른 재무적 리스크와 이해관계자 소통, 이해관계자 소통혁신 선진사례, 사회적 활동의 가치 측정(SROI: Social Return On Investment) 소개 및 사례 발표와 함께 우리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성우 KPMG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경영부문 본부장은 "올해는 '기업 정보공개 글로벌 가이드라인(Global Reporting Initiative)'과 '통합보고(Integrated Reporting)' 기준이 마련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국내 기업의 상생경영을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기준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이해관계자 소통 방안을 고민하고 제도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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