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女 3호' 허윤아 "솔직 매력 通했나요?"(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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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LPG 출신의 가수 허윤아가 '짝' 출연 소감을 털어놨다.


허윤아는 13일 오전 아시아경제에 "'짝' 방송을 보고 정말 '리얼'로 나와서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했다. 최대한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시청자분들께서 잘 보셨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선 12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짝' 미스코리아 특집에 출연해 여자 3호로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2002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 그는 시종일관 털털한 매력을 발산하며 남성 참가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허윤아는 "정말 내 '짝'을 찾으러 출연한 거라 이미지 관리를 접어두고 진심으로 촬영을 했다"면서 "솔직한 모습을 좋게 봐 주신 것 같아 감사할 따름"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허윤아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애정촌에서 셀카 변천사입니다. 이미지 관리 따위는 없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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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허윤아의 6박 7일 애정촌 체험기가 담겼다. 그는 첫날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지만 다크서클에 시달리다 급기야 6일째에는 민낯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또 LPG 1기 출신인 자신을 애정촌 참가자들이 못 알아본 것에 대해 "대박 굴욕이었다. 4년간의 그룹 활동이 물거품이 된 순간이었다"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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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허윤아는 "이번 애정촌 사람들과는 재미있는 추억은 물론 진심이 담긴 눈물도 나눴다"면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반전도 많이 있으니 남은 방송분을 꼭 기대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허윤아는 '인기가수'로 활동 중이며 뮤지컬 배우로도 영역을 넓혀 '칵테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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