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미국 제3위 이동통신업체인 스프린트 넥스텔 인수에 나선 소프트뱅크가 인수제안 금액을 7.5% 올린 216억달러를 제안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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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는 166억달러로 지분을 인수하는 한편 회사에 신규자본 50억달러를 투자해 전체 지분의 78%를 인수하겠다고 수정 제안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인수금액 201억달러를 들여 70%를 인수하겠다고 밝혔었다.


소프트뱅크의 인수제안 뒤 디쉬네트워크는 올해 4월 스프린트 주식 70%를 255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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