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의 지난해 1분기 경상수지는 77억유로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서비스수지는 지난해 같은 기간 312억유로 흑자에서 올해 1분기에 약간 감소한 298억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소득수지는 올 1분기에 119억유로 흑자, 경상이전수지는 207억유로 적자를 각각 나타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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