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7월1 ~ 2014년6월30일 회장직 수행
따라서 노 구청장은 임기 1년의 회장직을 2014년6월30일까지 수행하게 된다.
이번 106차 협의회에서 노 구청장은 만장일치로 재신임 받음으로써 회장에 연임됐다.
노현송 회장은 “무상보육과 양육수당 등 정부의 이해와 협의를 이끌어 내야 할 문제가 산재해 있다”면서 “구청장님들 의견을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조정과 협의를 통해 자치구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