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근황을 알렸다.
최송현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름이 오나 봐요. 그림 같은 분홍빛 작약을 선물 받고 따뜻한 기운에 마음을 녹이려 했던 날"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최송현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최송현 더 예뻐졌다", "꼭 화보 촬영 같다", "최송현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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