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치', '아이언맨3'에 이어 '외화 흥행 2위' 순항중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드웨인 존슨의 초대형 액션 블로버스터 '스니치'(감독 릭 로만 워)가 흥행 순항 중이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니치'는 지난 15일 하루 전국 145개 스크린에서 4624명의 관객을 모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9일 개봉된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4만 1064명이다.

이로써 '스니치'는 '아이언맨3'에 이어 외화 2위의 흥행 성적을 기록하면서 전체 일일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스니치'는 '아이언맨3'(1033)과 '고령화가족'(566)는 '전국노래자랑'(411) 등 국내외 쟁쟁한 상영작들 보다 적은 145개의 스크린 수로 선전을 펼치고 있다.

AD

'스니치'는 억울한 누명을 쓴 아들을 구하기 위해 직접 마약 조직에 잠입한 아버지의 놀라운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스펙터클한 액션 신 뿐만 아니라 주인공 드웨인 존슨의 폭넓은 감정 연기가 감동적이라는 평가다.


한편 스펙터클한 하이웨이 액션이 돋보이는 '스니치'를 배경으로 제작된 4인조 힙합그룹 MIB의 신곡 '끄덕여줘!' 뮤직비디오가 지난 9일 공개된 가운데 온라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