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석가탄신일을 앞둔 15일 서울 중구 SKT타워 미래형 정보기술 체험관에서 조계사 동자승들이 세계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과 장경판전을 디지털 콘텐츠로 체험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