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혁신도시에 터 면적 2만3763㎡, 연건평 5000㎡ 규모…내년 말까지 632억원 들여 완공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내 최초의 태양전지종합기술지원센터가 충북지역에 들어선다.


15일 지역산업계 및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충북도는 태양광산업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는 태양전지종합기술지원센터를 내년 말까지 진천에 있는 충북혁신도시 내 클러스터용지에 세운다.

2만3763㎡의 터에 연건평 5000㎡ 규모로 세워지는 센터엔 터 매입비, 건축비, 장비구축 및 연구개발(R&D)비용 등 632억원이 들어간다. 이 돈은 정부 253억원, 충북도 160억원, 진천군 36억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183억원을 분담한다.


센터엔 국내 최대의 태양광 테스트베드가 갖춰지고 KCL의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분야 인증시험센터도 들어간다.


이를 통해 충북도는 ▲태양광발전관련 연구 ▲기술개발 ▲인증·시험 ▲창업 및 판로 돕기 ▲인력 기르기에 나선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역의 태양광기업들이 세계태양광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터를 내어준 진천군과 KCL의 협조로 빠른 시일 내 센터를 지어 ‘생명과 태양의 땅’ 도정비전을 빨리 이루고 태양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돌파구가 만들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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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충북도는 최근 도청 회의실에서 진천군, KCL과 태양전지종합기술지원센터 건립에 따른 업무협약을 맺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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