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쌀 고정직접지불금 지금단가가 지난해에 비해 10만원 가량 인상된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진흥지역 안 쌀 고정직불금을 헥타르(ha)당 85만127원으로 기존 금액보다 10만4127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농업진흥지역 밖의 쌀 직불금은 59만7000원에서 68만102원으로 8만3102원 올린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지난 10일 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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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고정직불금 단가 인상은 2006년 이후 8년만이다. 이에 따라 올해 쌀 직불금 지급대상 79만여 농가는 연 평균 88만원의 쌀 고정직불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는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항으로, 앞으로 2017년까지 100만원까지 인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쌀 고정직불금이 필요한 농업인은 다음달 15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쌀 직불금과 함께 밭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다.

세종=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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