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도로안전 전문가 그룹회의' 개최
세계 교통안전 전문가가 한 자리에···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교통안전공단은 8~9일 이틀간 UN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도로안전 전문가 그룹 회의를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이번회의에는 'UN 도로안전 10개년'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26개국 70여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어린이,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보행자 안전 문제에 대한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교통안전공단은 '교통약자를 위한 도로'라는 주제로 국내 도로안전진단 사례 및 새로운 진단기법을 제시하며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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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가별 도로안전 정책과 UNESCAP 및 국제기구 현안보고를 통해 회원국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논의를 통해 도출된 결론을 토대로 보행자 교통안전 '서울선언문'을 제안할 계획이다.
정일영 이사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구축하는 것이야말로 국민 행복을 위한 글로벌 복지의 첫 걸음" 이라며 “이번 UNESCAP 도로안전 전문가 그룹 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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