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에너지 효율 높고 빛 공해 없는 CDM램프 사용 에너지 절감 효과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가 노후된 가로등을 빛 공해를 최소화하는 친환경등으로 교체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왕산로 일부 구간과 정릉천동로 가로등을 빛 공해 없는 친환경 가로등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량할 가로등은 청량리역로터리에서 회기역 사이 115본과 제기역에서 제기1교 구간 62본.


구는 서울시로부터 사업비 11억5000만원을 전액 지원 받아 10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 3월 공사를 발주했다.

가로등 교체가 이뤄지는 왕산로 청량리로터리에서 회기역 구간

가로등 교체가 이뤄지는 왕산로 청량리로터리에서 회기역 구간

AD
원본보기 아이콘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에너지 효율이 낮은 350W 고용량 가로등을 100~150W급으로 교체해 전기에너지를 절약할 계획이다.

AD

또 보도 굴착 없는 공법을 도입해 보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선관을 재활용해 예산도 절감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용량 고효율 광원교체와 함께 보도 굴착 없는 가로등 공사를 통해 예산도 절약하고 주민 편의를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