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중국증시가 2일 하락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주식시장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 하락한 2174.12에 상하이선전CSI300지수는 0.1% 상승한 2449.64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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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둔화 우려 속에 주요 제조업체들의 실적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최대 구리 생산업체 장시동업(Jiangxi Copper)이 실적 부진 전망 속에 2.9% 하락했다.


광밍 리우 둥싱(東興)증권 애널리스트는 "경기 둔화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주가를 끌어올릴만한 긍정적인 소재가 없다"고 분석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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