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은 디자인이 새로워진 티브로드 디지털방송의 화려한 변신을 담은 '폼나는 TV 디자인' 편을 맡아 'TV도 패션이야!'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단우는 고객맞춤 콘텐츠 추천, 이전 채널 4개 자동기억, 콘텐츠 검색 등 티브로드 디지털방송의 스마트한 변신을 담은 '폼나는 TV 기능'편의 주인공으로 '이제 TV도 전략'이라고 소개한다.
티브로드는 "방송연예인 김새롬은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배우이며 단우는 스마트케이블TV의 신규 UI런칭을 알릴 수 있는 신선한 이미지라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티브로드는 디지털방송 가입자들이 새롭게 변경된 UI를 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돕는 2편의 동영상도 함께 제작했다. 티브로드 홈페이지(www.tbroad.com)나 디지털방송 홍보채널(911번)을 통해 '폼 나는 TV 전화통화 편'과 '폼 나는 TV사용안내 편'을 시청하면 기능을 상세히 다뤄주고 있다.
심나영 기자 sn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