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4월, 여수시 소라면 장척마을에서 마을 아낙들이 바닷물이 빠져나간 갯벌에서 바지락조개를 캐고 있다. 여수의 바지락조개는 시원한 국물 맛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여수시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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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이면 금요일 말하는거죠?"…문해력 논란 커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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