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나쁜 남자役··50부 내내 '욕' 먹을 각오 됐다"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이민우가 새 작품 ‘원더풀 마마’에서 ‘나쁜 남자’를 연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민우는 11일 오후 2시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연출 윤류해)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민우는 “여자에게 잘 못하는 캐릭터를 맡았다. 아마도 50부 내내 시청자들에게 욕 먹을 것 같다. 욕 많이 먹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우는 이번 작품에서 아내 오다정(이청아)을 늘 무시하며 가슴 아프게 하는 캐릭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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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정유미, 정겨운, 김지석, 이청아, 유인영, 견미리 등 색깔있는 연기자들이 출연하는 '원더풀마마'는 억척스럽게 돈만 쫓던 사채업자 엄마의 날라리 삼남매 길들이기 프로젝트를 유쾌, 상쾌 그리고 코끝 찡한 감동으로 엮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원더풀 마마’는 ‘내 사랑 나비부인’ 후속으로 오는 13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최준용 기자 cjy@
사진=송재원 기자 sunny@
사진=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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