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사랑과 전쟁2 천이슬'
'사랑과 전쟁2 천이슬'이 네티즌에게 화제다.
천이슬이 맡은 박예은은 지금까지 엄마의 품에서 늘 사랑만 받고 살아온 20대 초반의 풋풋하고 어여쁜 새내기 대학생 역으로 한 남자와의 연애에서 결혼까지 결혼 후 20대 신혼부부들의 고민과 갈등을 보여줬다.
이날 천이슬과 함께 철없는 20대 부부로 등장한 남편 김지후 역은 배우 천석현이 연기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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