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푸르덴셜생명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와 조혈모세포 기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그 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해 오던 조혈모세포 기증 행사나 각종 지원활동에 대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기증 활성화를 위한 조직적인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등록 공동캠페인 진행 ▲조혈모세포 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사업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 및 실행 등 상호간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생명의 소중함을 가꾸는 신뢰의 동반자가 돼 조혈모세포 기증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생명을 살리고 나누는 '사랑의 기적'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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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푸르덴셜생명은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의 사회공헌위원회 내에 조혈모세포기증사업부를 상설하고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푸르덴셜생명 임직원과 라이프플래너 중 1140명이 기증등록을 마쳤으며 현재까지 11명의 조혈모세포 기증자를 배출했다.


추가보험료 부담 없이 타인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면 소정의 기증보험금을 지급하는 기증 활성화 상품 '디엔비(DNB) 특약' 등 보험과 공익활동을 연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출시했다. 조혈모세포 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대학생 대상 '푸르덴셜 프로젝트 CD34' 공모전을 개최·지원중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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