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6일 프리모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아름다운 봄날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프리모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오는 6일 개최되는 연주회에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소외된 지역사회에 ‘찾아가는 음악회’를 선사하고 있는 베누스토 음악인 연합회의 프리모 오케스트라가 중랑구를 찾아올 예정이다.

베누스토는 1999년 음악을 사랑하는 10명의 젊은이들로 처음 시작돼 현재는 베누스토 오케스트라, 프리모 현악앙상블, 우쿨렐레 앙상블, 플롯 오케스트라 등 총 11개의 연주단을 갖추게 됐다.

베누스토

베누스토

AD
원본보기 아이콘

‘화려함, 온화함’이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 악상기호인 ‘베누스토’의 의미처럼 베누스토 음악인들은 음의 화려한 빛을 내기보다는 고아원 보육원 양로원 등 소외된 이들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및 평소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곳을 찾아 봉사연주 활동을 하며 온화한 빛을 발하고 있다.

AD

이번 연주회에서는 먼저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 심포니 25번’, 영화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의 ost인 마크 노플러의 ‘A Love Idea’, 발트 토이펠의 ‘스케이팅 왈츠’, 차이코브스키의 ‘백조의 호수’ 중 왈츠 등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주옥같은 클래식 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공연예약은 중랑구청 문화관광홈페이지(http://culture.jungnang.seoul.kr)에서 4월 5일까지 접수받고 있으며 당일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중랑구 문화체육과(☎2094-1834)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