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이쿱 대표자 구례에서 워크숍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국 이사장 160명 2기로 나눠 구례자연드림파크 현장 방문 등 "
전남 구례군 용방농공단지에 자연드림파크가 들어서면서 구례가 새로운 소비자 회원방식의 공동체인 아이쿱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쿱생협(이사장 신복수)은 160여 명의 전국 소비자 대표가 참여하는 워크숍을 2기로 나눠 구례군 마산면 한화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지속적인 협동조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아이쿱의 방향, 안전한 먹거리 여건 제공, 회원 상호 협력증진을 위한 리더의 의사소통 확대 등을 주제로 열리는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자연드림파크 현장을 찾아 생산시설과 제품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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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소비자단체 이사장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가 우리 지역에서 개최된 것은 청정지역인 용방농공단지에 조성된 구례 자연드림파크가 기능과 역할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1기 워크숍에 참석한 김채홍 구례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현재 5개 공장이 가동 중인 자연드림파크는 하반기 그랜드 오픈(Grand open)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소비문화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는 아이쿱의 구례자연드림파크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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