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가인으로 깜짝 변신했다.
강인은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인아 미안하다 오빠가..."라는 메시지와 함께 가인의 솔로곡 '피어나'를 패러디한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열린 월드투어 콘서트 '슈퍼쇼5'에서 여장을 하고 가인의 '피어나' 무대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강인 다이어트 하고 자신감 충만", "망사스타킹은 충격", "강인 피어나 무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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