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서의 보증료 부담 덜어 금리 낮추는 효과..최고 0.5% 포인트 추가감면

기업銀, 최저 3%대 전세대출 상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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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2,35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2% 거래량 724,759 전일가 22,3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GS25서 예금 토큰 결제…기업은행·한국은행과 업무협약 카드사 1·2위, '한화이글스 쟁탈전'…삼성카드, '한화이글스 삼성카드' 출시 은 최대 7000만원까지 최저 연 3%대로 전세자금을 빌려주는 'IBK근로자우대 전세대출'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전세자금 대출과 달리 보험증권이나 보증서를 발급 받지 않아도 돼 약 0.3~0.5%의 보증료 부담이 없으며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0.5% 포인트 대출금리 추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5000만원을 1년 간 빌릴 경우 최저 대출금리는 연 3.67%로 이는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와 대표 전세대출 상품인 국민주택기금 전세대출 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 연립·다세대주택 및 기존 세입자 등으로 대출 대상을 확대했으며 기한전상환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언제든지 상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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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소득이 있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임차금액의 70% 범위에서 최대 7000만원까지 빌려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존의 고금리 전세대출을 이용 중인 근로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근로자들의 주거 및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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