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이달말부터 다음달까지 도로시설물 물청소 등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시설물에 대한 세척·정비작업을 진행한다.


구는 지난해 겨울 잦은 제설작업으로 인해 쌓인 염화칼슘 잔유물과 각종 매연 눈 비 먼지 등으로 더렵혀진 도로시설물에 대해 이달말부터 4월까지 집중적인 세척과 정비를 하고 녹슬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시설물에 대한 도색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세척대상 시설물로는 보도육교 지하차보도, 보행자 안전펜스, 학교주변 방음벽 등이다.

도로시설물 물청소

도로시설물 물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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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를 위해 자체 보수반 외 전문적인 장비를 갖춘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용역업체 2곳을 선정해 다기능세척차, 고압살수차, 고소작업차 등을 투입해 겨우내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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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염되거나 노후·훼손된 주요도로변 신호기기, 차선규제봉, 중앙분리대 등 시설물에 대해서는 서울시성동도로사업소와 한국전력공사와 협조해 세척과 정비 작업을 연중 진행함으로써 상시 청결하고 쾌적한 도심환경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중랑구 장병권 도로과장은 “계속적인 한파와 잦은 강설로 인해 보·차도 및 도로시설물이 파손된 곳이 많다"면서 "차량과 주민통행이 불편한 곳은 수시로 점검, 보수함으로써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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