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동아원 여의도 본사에서 이희상 동아원그룹 회장(왼쪽)과  사사키 에이이치 프로스페리티1 회장이 메밀 프리믹스 공급을 위한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19일 동아원 여의도 본사에서 이희상 동아원그룹 회장(왼쪽)과 사사키 에이이치 프로스페리티1 회장이 메밀 프리믹스 공급을 위한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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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동아원그룹의 사조동아원 사조동아원 close 증권정보 008040 KOSPI 현재가 1,033 전일대비 15 등락률 +1.47% 거래량 458,596 전일가 1,018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담합 식품사 작년 '적자행진'…1兆 과징금 '선반영' "포켓몬빵부터 라면까지 싹 내린대"…다음달 1일부터 바뀌는 가격표 "라면값 또 올라서 봤더니 밀가루값 내렸더라" 결국 소비자 부담만 늘었다[설계자들]② 은 일본 외식기업인 프로스페리티1과 메밀 프리믹스 수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아원은 이번 체결에 따라 메밀 프리믹스를 단독 공급한다.


동아원과 계약을 체결한 (주)프로스페리티1은 '타카다야'라는 메밀 관련 외식브랜드를 경영하는 매출 530억원 규모의 외식전문기업으로, 일본 내에 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품공급은 (주)프로스페리티1이 동아원의 수준 높은 메밀제분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해 결정된 것으로, 특히 일본의 까다로운 제품 수입위생조건을 만족시킨 결과로 그 의미가 깊다고 동아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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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원 관계자는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제분시장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큰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본 내 유통경로를 확대해 일본 본토를 공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원은 지난 2월, 미국과 홍콩, 태국, 러시아 등지에 밀가루와 프리믹스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제분 수출 500억원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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