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호반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내놓은 ‘동탄 호반베르디움 2차’가 1·2순위 접수에서 평균 0.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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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청약이 진행된 ‘동탄 호반베르디움 2차’는 91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56명이 신청, 평균 0.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9~84㎡ 5개 주택형 가운데 유일하게 1순위 마감에 성공한 59㎡A형은 232가구 모집에 268명이 접수해 1.16대 1을 기록했다. 198가구를 모집한 59㎡B엔 112명만이 몰리며 0.57대1을 기록하는데 그쳤고 59㎡C형도 96가구 모집에 38명이 신청하는데 그쳐 0.4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84㎡형도 흥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84㎡A형은 0.39대1, 84㎡B형도 0.24대 1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한편 ‘동탄 호반베르디움 2차’는 지하2~지상25층, 9개동, 총 922가구로 이뤄졌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59㎡ 531가구, 84㎡ 391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무봉산과 공원이 인접해 있어 주거 쾌적성이 우수하다. 판상형과 탑상형의 혼합 배치로 조망 및 개방감을 고려해 설계했다. 단지 옆에는 초등학교가 개교 예정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시범단지가 인접해 생활 인프라를 고스란히 향유할 수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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