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봄기운이 완연한 6일 롯데몰 김포공항을 찾은 고객들이 화사한 분위기의 주방소품을 고르고 있다.
롯데몰 김포공항은 봄철을 맞아 주방 분위기를 바꾸려는 주부고객을 위해 플로럴 및 스트로베리 문양의 머그잔, 시리얼볼, 디저트 접시, 오븐 글러브 등 다양한 주방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옐로우, 그린 등 밝은 색상의 앞치마는 주부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앞치마도 있어 눈길을 끈다. 각종 주방소품의 가격대(단품 기준)는 1만~6만원대로 다양하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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