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독거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해경에 수색에 나섰다.

4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 날 낮 12시40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독거도 남방 22㎞ 해상에서 전남 신안 선적 9t급 닻자망 어선 대광호가 전복된 채 발견됐다.


이 선박은 중국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과테말라 안티구아 선적 7100t급 상선 카트리아호가 발견해 진도VTS를 경유, 목포해경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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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선박에는 7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고, 지난달 21일 신안군 임자도 삼두리항을 출항했다.


해경은 함정 6척과 헬기 2대, 구조대 등을 동원해 생존자 등을 확인 중이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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