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해경, 10년 만에 새 앨범 발표 '가요계 컴백'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가수 민해경이 10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 컴백한다.
민해경은 27일 낮 12시 멜론, KT올레뮤직, 엠넷, 다음, 소리바다 등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17집 'Blance'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민해경의 전체적인 진두지휘 아래 프로듀서 JACOB(박종근)이 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JACOB은 '자이언트', '수상한 삼형제', '애정만만세', '로열패밀리', '파스타' 등 국내 드라마 OST에 음반디렉터 및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들며 실력파 뮤지션들과 꾸준한 호흡을 맞춰왔다.
특히 이번 음반을 위해 프로듀싱에만 매진하며 민해경만의 색깔을 최대한 살리면서 지금 대중들에게도 신선함과 퀄리티가 있는 음악을 만들어 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이승철의 '희야'를 작곡한 양홍섭 작곡가와 장근석의 '사랑비'의 작곡가 류원광, 지아의 '웃음만', 피에스타의 'Vista'를 작곡한 KZ 등이 앨범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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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경 역시 지난 2002년 'Rose'앨범 이후 10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인 만큼,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로지 앨범에만 심혈을 기울여 이번 앨범을 완성시켰다.
한편 민해경은 지난 1980년 첫 앨범 이후 댄스와 발라드 등 모든 음악 장르를 넘나들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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