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지역주민 초청 민·군 화합단결의 날 행사 열어"

육군 제31사단 광양대대는  28일 부대 인근 마을주민 80여 명을 부대로 초청, 서로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민군 화합단결의 날 행사를 열었다. 부대를 방문한 마을 주민들이 장비 관람 후 서바이벌 사격을 체험하고 있다.

육군 제31사단 광양대대는 28일 부대 인근 마을주민 80여 명을 부대로 초청, 서로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민군 화합단결의 날 행사를 열었다. 부대를 방문한 마을 주민들이 장비 관람 후 서바이벌 사격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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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1보병사단 광양대대는 28일 지역 주민과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안보 공감대 형성을 위한 '민·군 화합단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대 인근 3개 마을 이장들을 비롯한 주민 80여 명이 부대를 찾아 부대소개, 안보동영상 시청, 화력 및 통신장비 관람, 서바이벌 사격 체험 등을 실시했으며, 윷놀이를 비롯한 체육행사를 통해 땀 흘리며 상호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광양시는 군부대에서 주최하는 이번 '민·군 화합단결의 날' 행사에 기념품 제작과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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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박효기 씨(상봉마을 이장)는 “군 부대에서 직접 서바이벌 사격과 각종 장비를 만져보고 체험함으로써 옛 생각도 나고, 국가안보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군인들의 노고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그동안 한마을에 있으면서도 부대의 사정을 잘 몰랐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군(軍)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육군 제31사단 광양대대는 28일  부대 인근 마을주민 80여 명을 부대로 초청, 서로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민군 화합단결의 날 행사를 열었다. 광양대대장이 주민들에게 화력 및 통신장비 설명에 이어 대대에서 실시하는 예비군훈련의 중요성과 훈련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육군 제31사단 광양대대는 28일 부대 인근 마을주민 80여 명을 부대로 초청, 서로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민군 화합단결의 날 행사를 열었다. 광양대대장이 주민들에게 화력 및 통신장비 설명에 이어 대대에서 실시하는 예비군훈련의 중요성과 훈련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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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선 광양대대장(중령)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주민들과 유대를 강화하고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다양한 소통의 창을 마련함으로써 서로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부대는 군 본연의 향토방위 임무는 물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믿음직한 군(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대는 오는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한 부대개방행사와 나라사랑 체험교육을 지원하는 등 지역민들의 안보의식 향상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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