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 LVMH 계열사에 50만달러 규모 피혁 공급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피혁제품 전문 제조업체 유니켐 유니켐 close 증권정보 011330 KOSPI 현재가 657 전일대비 9 등락률 -1.35% 거래량 326,939 전일가 666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니켐 "현대차 팰리세이드 양산 개시로 매출 대폭 증대 전망" 유니켐, 철도용 난연재 가죽 신규 수주…"고부가가치 사업 확대" 유니켐, 150억 규모 자사주 매입 완료…"주주가치 제고 노력 지속" 은 LVMH그룹 계열 M사에 가방용 일반 피혁원단을 3월까지 50만달러(한화 5억4천만원)의 규모로 공급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유니켐 관계자는 "3월 한달 간 전체 명품가방용 원단에서만 총 200만평방피트의 주문물량을 확보하게 됐다"며 "2013년 실적 개선세가 점차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증자 후 추가 구매자금 확보로 제품 생산과 공급도 원활해졌다는 설명이다.
유니켐 심양보 대표는 “최근 증자 성공으로 유리한 영업환경이 조성됐다”며 “고급가방에 고부가가치 원단 공급이 늘면서 올해부터 점진적인 이익률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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