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유재석 불만 토로…"'무모한 도전' 퇴출 막아줬다면"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개그맨 이윤석이 유재석에게 불만을 털어놨다.
이윤석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의 코너 '예능심판자'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그동안 다른 방송에선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독설 입담(?)을 맘껏 표출, '인간 병풍','병약한 박사'로 비춰진 기존 캐릭터를 뒤엎고 '독설계의 이박사'로 다시 태어났다는 후문이다.
이윤석은 MBC '무한도전'의 전신 '무모한 도전'에 퇴출에 대해 "퇴출 결정은 여운혁 CP가 했지만 최종 결정 과정에서 유재석의 반대가 있었다면 계속 남아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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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재석에 대해 "실제로 국민 MC 유재석을 주제로 중앙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박사 논문까지 쓴 적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재석을 향한 이윤석의 불만과 그동안 방송에서 쉽게 꺼내지 못했던 말들은 오는 2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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