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SNS 완전정복
양천구, 18일 오전 9시부터 3월 구민정보화교육 수강생모집, 컴퓨터기초과정 및 SNS활용 등 총 18개 분야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정보격차 해소와 구민의 정보화마인드 확산을 위해 구청을 비롯한 5개 전산교육장에서 구민정보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3월부터 시작하는 ‘2013년 구민정보화교육’의 강좌구성은 처음 컴퓨터를 접하는 주민들을 위한 컴퓨터 기초과정에서부터 요즈음 부각되고 있는 스마트폰 트위터 블로그 등 SNS(Social Networking Service)활용까지 총 18개의 다양한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반 기초과정과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특별과정을 별도로 운영, 컴퓨터와 쉽게 친해질 수 없는 정보소외계층의 학습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수강을 원하는 자는 매월 셋째주 월요일 양천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의 종합민원 → 신청접수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3월 교육은 18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아직 컴퓨터사용이 미숙한 ▲컴퓨터첫걸음 ▲실버 컴퓨터첫걸음 ▲실버 생활속의 인터넷의 수강을 원하는 자는 양천구청, 목3동, 목5동, 신월4동, 신월5동 주민센터 등 5개 전산교육장에 본인이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선착순 마감이다. 그 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는 과정은 정원초과 시 넷째주 월요일 오후 3시 전산정보과에서 추첨하여 선정한다.
수강료는 정규과정 20시간에 1만원으로 개강일 3일전까지 온라인 납부하면 되며, 만 55세 이상인 자와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결혼이주여성 등은 무료이다.
또 하반기에는 구민을 위한 정보화 능력 경진대회를 개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구는 경진대회를 통해 수강생의 학습의욕 고취와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산정보과(☎2620-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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