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발표된 실적이 부진했던 것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벌크 부분 수익성 악화로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면서 목표주가를 1만9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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