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남 기자]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이달의 새농민상’의 수상자로 김종국(56)·배길예(50·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씨 부부와 이철동(50)·이미희(46·광주시 광산구 요기동)씨 부부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씨 부부(남동농장)는 대파를 과학영농을 통한 최상품의 출하로 단일품목 중 최고의 수취가격을 받아 연간 1억원 이상 소득을 올리고 있다.


척박한 토양과 관행농업 위주인 지역 대파 농가를 위해 기술지도와 공선출하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와 수취가격 상승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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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부부(채은이네농장)는 귀농 후 10마리의 송아지로 시작해 각종 부산물을 이용한 자가 배합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이를 전파해 주위 양축농가의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또 190여 마리의 한우를 우량종축의 정액을 받아 직접 인공수정을 통한 원가절감과 자기배합기를 이용한 고급육을 출하 중이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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