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선발 운영 65명 운영"

2013 봄철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원 교육에서 허남석 곡성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3 봄철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원 교육에서 허남석 곡성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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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은 산불 발생 원인 등을 직접 감시할 수 있도록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선발하고 2월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65명은 지난 1일 열린 ‘2013 봄철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원 교육’에서 우리 산은 우리가 스스로 지킨다는 각오로 곡성에서는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에 선발된 산불진화대원은 각 마을의 집밖에서 행해지는 무단 소각, 논·밭 불 놓기 행위에 대한 계도와 감시활동, 산불발생시 초동진화를 위한 조기발견과 신고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곡성군은 산림 면적이 전체 면적의 70.5%를 차지하고 있는 고장으로 산불의 80%이상이 고령 노인들이 영농준비를 하기 위해 논·밭두렁, 농산폐기물을 소각할 때 발행하는 점을 감안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운영은 이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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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공빈 산림과 산림보호팀장은 “산림은 최근 유행되고 있는 힐링의 소중한 자원이며 신뢰할 수 있는 자연 식품의 보고로, 우리군은 산림을 통한 소득 향상에 힘쓰고 있기 때문에 소득의 터전인 산림을 산불로 부터 지켜 산림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 증진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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