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013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청정수도 곡성 만들 터"
전남 곡성군은 슬레이트 지붕이 노후화 되면서 비산되는 석면으로 주민건강에 피해가 예상되고 처리비에 대한 부담감으로 방치되고 있어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슬레이트 처리비를 지원 해주고 있다.
올해는 100가구를 대상으로 1가구당(슬레이트 지붕면적 120㎡ 기준) 최대 240만원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기준 면적 이상으로 추가비용이 소요될 경우에는 자부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주택으로 한정하고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비용은 지원하되 지붕개량 비용은 제외된다.
AD
사업 참여 희망자는 2월 15일까지 해당 읍·면에 신청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환경과(360-8237)로 문의하면 된다.
이금노 환경과장은 "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을 2021년까지 연차적으로 실시하여 청정수도 곡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