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 없는 소통의 장으로 주민생활 업그레이드
종로구, 4일 2013 주요 업무 집중 토론회 개최...좋은 일자리 만들기, 노점상 정비 등 토론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구정 주요 사업에 대해 부서간 정보를 공유하고 원활한 협력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4일 낮 12시30분 구청 강당 한우리홀에서 2013 주요 업무 집중 토론회를 갖는다.
구청장, 부구청장, 국장단을 비롯한 전 부서(동주민센터 포함)의 5급 이상 간부들과 담당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토론회는 각 국별 담당 과장 또는 팀장의 주요 업무 브리핑과 토론주제로 선정된 사업들에 대한 참석자 전원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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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평소 주요 업무 보고가 6개 국이 별도로 개최돼 직원들은 자신이 소속되지 않은 국(부서)의 업무에 무관심한 경우가 많고 부서 간 이기주의로 인해 업무협조가 잘 이뤄지지 않는 등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제로 제기된 20여건은 ▲2013년 종로구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중 직원간 정보공유가 필요한 사업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더 나은 발전방향을 위해 아이디어가 필요한 사업들로 선정됐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에 처음 시도하는 주요업무 집중 토론회를 통해 전 직원이 구정 발전을 위해 내 일, 남의 일 구분 없이 서로 협조하는 분위기 조성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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