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LTE 기능 탑재해 향상된 통화 품질 제공

LG전자, LTE폰 '스피릿 4G' 미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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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LG전자(대표 구본준)는 미국 이동통신사 메트로PCS를 통해 '스피릿 4G'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스피릿 4G는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롱텀에볼루션(LTE)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LTE 스마트폰이다. 음성 LTE(VoLTE) 기능을 기본 탑재해 향상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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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체제(OS) 기반으로 1.2기가헤르츠(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150밀리암페아(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외장 메모리 슬롯을 지원해 별도 메모리 카드를 사용하면 추가로 32기가바이트(GB)까지 확장 가능하다.


LG전자는 지난 2011년 5월 첫 LTE 스마트폰 '레볼루션'을 미국에 출시한데 이어 지난해 8월 메트로PCS를 통해 세계 최초 VoLTE 스마트폰 '커넥트 4G'를 출시하는 등 미국 시장에서 LTE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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