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에너지효율 건축물 시설비 무담보 융자...건물 및 주택, 아파트 등 공동주택까지 확대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서울시와 함께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해 시설을 개선하는 건물과 주택 소유자에게 사업금액의 80%까지 융자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울 소재 건물과 주택. 특히 주택의 경우는 올해부터 아파트 등 공동주택까지 확대해 모두 지원한다.

건축물 소유자가 ▲외벽단열 ▲창호개선(이중창, 복층유리 등) ▲고효율 보일러 ▲LED조명등 설치 등 에너지절약시설을 설치할 경우 최대 1000만원에서 20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주택은 보증증권을 활용해 무담보 융자하고, 지원기간은 올 12월 10일까지로 융자규모(200억)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에너지절약시설 설치 건물인 용두동 소재 날개병원

에너지절약시설 설치 건물인 용두동 소재 날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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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개 동 이상 집합건물은 최고 20억원, 단일건물엔 최대 10억원, 주택은 최소 20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까지 융자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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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은 초저금리인 연 2.0%로 8년 동안 분할상환이 가능하다.


동대문구 김미자 맑은환경과장은 “에너지절약시설을 설치한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결과 탁월한 단열효과의 상승과 주택외관의 개선으로 매우 만족하고 있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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