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소비자대상]고객의 삶의 질 향상, 우수기업 선정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아시아경제가 매년 소비자의 행복증진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해 이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해온 소비자대상 시상식이 시작한지 7년이 됐습니다. 최근 기업의 경영활동에서 사회공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공유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경영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도 궁극적으론 소비자의 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해야 합니다. 이 시상식의 목적은 소비자의 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해 그 선도적 사례를 사회에 알리는데 있습니다.
소비자대상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심사위원단은 크게 두 단계의 평가과정을 거쳤습니다. 첫번째 단계에서 여러 후보기업들에 대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토대로 부분별로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들이 수상 후보사로 선정됐습니다.
두번째 단계로 심사위원단이 수상후보사들의 적합성을 검토해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로 수상사가 확정됐습니다. 평가과정의 핵심은 수상사 선정에서 소비자의 목소리를 철저하게 반영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 결과 모두 46개 부분에서 최우수 회사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어 기관장상을 선정하기 위한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기관장상 후보사도 소비자 평가에서 순위가 높은 후보사들이 고려됐습니다. 심사위원단은 기관장상의 선정에서 소비자의 평가를 철저하게 반영했고 해당 후보사의 경영활동과 수상기관과의 적합성을 검토했습니다.
그 결과 CJ제일제당이 지식경제부장관상을, SPC그룹과 카페베네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이마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을, 한국야쿠르트가 한국식품산업협회장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수상기업들은 공통적으로 고객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소비자들에게 의미있는 가치를 창출하고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기업들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말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어려운 경제환경에 처한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새로운 희망을 전해주고, 더 나아가 타 기업 경영활동의 모범이 돼 국내의 수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목표와 도전을 설정하는데 신선한 자극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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