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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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K리그 클래식 도민구단 경남FC가 박재영 전 일간스포츠 편집국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경남은 28일 박 단장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경남은 홍준표 구단주(경남도지사)-안종복 대표이사-박재영 단장 체제로 새로운 경영진 구성을 마쳤다.

박 단장은 경남 거창 출신으로 일간스포츠 축구부장, 체육부장, 편집국장 이사를 지낸 인물. SBS축구채널과 KBS N 축구해설위원으로 독일 분데스리가와 K리그 중계를 하기도 했다. 특히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2002년 한일 월드컵까지 다섯 차례 월드컵을 취재하며 23년 간 축구전문기자로 활약했다.


일간스포츠 퇴사 후에는 월간 'SEOUL SPORTS' 편집위원장, 삼화저축은행 골프단 단장, KT 스포츠단 부단장을 역임했고, 대한축구협회 자문위원, 한국실업축구연맹 이사로 재직해 왔다.

박재영 단장은 "축구 전문기자로 쌓은 경험과 프로 스포츠단을 운영한 노하우를 살려 고향인 경남축구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다"란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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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경남은 프랜차이즈 스타의 육성과 함께 수비축구보다는 지더라도 팬들의 뇌리에 남는 독특한 '경남스타일'로 관중 유치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라며 "경남에 최적화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구단을 활성화 하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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