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24일(현지시간) 컨퍼런스보드의 발표를 인용, 지난해 12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대비 0.5%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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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조사치 0.4% 상승을 웃도는 수치일 뿐 아니라 전월(0.2% 하락)대비 상승반전한 것이다. 경기선행지수는 향후 3~6개월 후 경기흐름을 전망할 수 있는 지수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조슈아 샤피로 마리아피오리니라미레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경기가 완만히 성장세를 보인다"면서 "주택시장이 호전되고 있고, 고용시장도 개선돼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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