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CJ GLS는 21일 마감된 대한해운 대한해운 close 증권정보 005880 KOSPI 현재가 2,765 전일대비 130 등락률 +4.93% 거래량 36,225,155 전일가 2,635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국내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내 위치…장기운송 불가능 매출 줄듯"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CJ GLS 관계자는 "해운사 인수에 관심은 갖고 있지만 현재 진행 중인 대한통운과의 합병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대한해운 인수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SK그룹의 SK해운도 대한해운 인수전에 불참키로 하고, 매각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에 불참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해운 본입찰에는 한앤컴퍼니와 선박금융회사인 제니스파트너스 등 사모펀드(PEF) 2곳만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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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당초 기대와는 달리 대한해운 매각이 순조롭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대한해운은 원유, 철강, 석탄 등 원자재를 나르는 벌크 전문 선사로 국내 2위 기업이지만 최근 해운업계 불황의 직격탄을 맞아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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