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좋은 서울 만들기 대학(원)생 공공서비스디자인캠프' 발표회 개최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서울연구원이 '좋은 서울 만들기'를 위한 청년 발표회를 개최한다.


서울연구원은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좋은 서울 만들기 대학(원)생 공공서비스디자인캠프(부제: 디자인의 재발견, 서울의 재구성)' 최종 결과 발표회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서비스디자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 요소를 효과적으로 변화시켜 고객들이 느끼는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분야로, 최근 유럽과 북미 등에서 공공서비스 분야와 접목해 성과를 얻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80일 간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대학(원)생들이 해당 분야 전문가, 관련 행정기관들과 협력해 공공서비스디자인 방법론에 대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한다.

이를 위해 참가자들은 3주 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하는 한편 서비스 이용자들과 제공자들의 요구를 서비스 분야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를 거쳤다.


최종 발표회에서는 그 동안 진행된 연구결과의 전시와 발표, 전문 심사위원 평가가 이뤄진다.


발표주제로는 ▲청년 구직활동 방안 ▲청년 주거문제 해결 방안 ▲청년 복지 증진 방안 ▲마을 만들기(공동체) 활성화 방안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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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1등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상장,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원과 상장, 1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아울러 결과물들은 별도 자료로 제작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든 참관이 가능하고, 신청은 희망제작소 홈페이지(http://www.makehope.org)를 통해 할 수 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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