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김미경쇼', "첫방부터 입 풀렸다"··2.6% 대박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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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대국민 드림워커 프로젝트 tvN ‘김미경쇼’가 첫 방송부터 최고시청률 2.6%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11일 밤 10시 첫 방송된 tvN ‘김미경쇼’ 1화는 평균 1.7%, 최고 2.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AGB닐슨미디어리서치, tvN/온스타일/스토리온/올리브/XTM 동시방송 5개 채널 합산, 케이블 가입기구 기준, tvN만은 평균 1.1%, 최고 1.6%)

tvN ‘김미경쇼’는 스타강사 김미경이 MC로 나서고, 매주 유명인사를 초청해 주인공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히스토리와 성공 철학을 이야기하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보통의 토크쇼와는 달리 매주 초대 손님의 히스토리를 재료로 김미경의 특강이 더해진다고 알려지면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결론적으로 ‘김미경쇼’는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강의와 토크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토크쇼의 위력이 만만치 않음을 증명했다.


‘김미경쇼’ 1회에서는 가수 싸이의 미국 진출을 도운 콘텐츠 프로듀서 이규창이 출연해 자신이 드림워커(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로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와 비법을 낱낱이 전해 눈길을 끌었다. 마치 시트콤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첫 직장을 얻게 된 에피소드, 수많은 셀러브리티와 인연을 쌓을 수 있었던 뒷이야기 등 이규창 특유의 재치 넘치는 말솜씨가 안방극장을 사로 잡은 것.

또 MC 김미경은 이규창의 히스토리를 '인간관계를 잘 만드는 비법'이라는 주제로 요약해 강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규창이 드림워커로 성장할 수 있었던 핵심 포인트를 ‘인간관계 축지법’이라는 이론을 기반으로 쉽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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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쇼’를 첫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김미경의 강의를 들으면 속이 뻥 뚫리는 것 같다”, “알람 맞춰놓고 메모지와 함께 본방사수했다. 앞으로도 쭉 본방사수 예정!” “첫 드림워커 이규창의 인맥 쌓기 노하우는 정말 유쾌했다”, “공감과 감동을 동시에 준 <김미경쇼> 감사합니다” 등의 의견이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이어졌다.


한편 ‘김미경쇼’는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 스토리를 쓰고 있는 유명 인사를 초대해 그들의 '꿈'에 대해 들어보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초대 손님의 연애담이나 가정사 대신 주인공들이 꿈을 갖게 된 계기,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실패에 관한 이야기가 주로 다뤄진다. 여기에 MC 김미경이 주인공들의 히스토리를 재료 삼아 이들의 성공 노하우를 알기 쉬운 강의로 풀어낸다. 가수 겸 배우 알렉스, 배우 이수경이 공동 MC로 나선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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