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닮은 '고두림' 악플러 비난에 결국"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한가인 닮은꼴' 얼짱으로 유명세를 탄 고두림이 방송 도중 눈물을 흘렸다.
12일 밤 방송될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7' 녹화 중 고두림은 서로 역할을 바꿔 상황극을 해보는 일명 '사이코 드라마'라는 심리검사를 진행하던 중 악플러의 비난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고두림은 검사를 시작하자마자 눈물을 터뜨렸고 "한가인 안 닮았다", "왜 매일 벗고 사진 찍냐" 등 상황극 속 악플러의 비난에 계속 눈물만 흘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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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두림은 상황극 말미에는 "저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라는 짧은 한마디로 주변인들을 안타깝게 했다. 정신감정을 진행한 전문가는 "일부 출연자는 우울증이 상당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한편, 고두림은 지난 여름 케이블 채널 코미디 TV '얼짱TV 홍영기의 사생후기'에 출연하면서 배우 '한가인 닮은꼴','한가인 도플갱어', '베이글녀', '인형녀' 등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며 화제의 인물이 됐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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